[영화]원령공주 후기 모노노케 히메 줄거리

원령공주 후기 모노노케 히메 줄거리 

■들어가기 전 

원령공주, 모노노케 히메를 보게된 이유는 무슨 영화를 볼까? 생각하다가 보게 된 영화이다. 그리고 다들 이 영화가 나올때를 회상도 많이 하고 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보게된 영화이다. 우선은 그 시기에 나도 봤으면 재미있게 봤을 영화이지만 지금은 다소 영화가 길게 느껴지기도 했고 약간의 유치한 교훈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학생들이 보기엔 지금도 괜찮을 것 같다. 

■간단한 줄거리 및 후기 

우선 간단한 줄거리는 한 남자주인공부터 나온다. 그 남자 주인공은 재앙신이라는 멧돼지로 부터 공격을 당하고 저주를 받게 된다. 그렇게 남주인공은 이 저주를 풀기위해서 완전히 반대편쪽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신비한 숲이 있는데 그곳은 위의 사진처럼 원령공주와 개, 신, 다양한 동물들이 산다. 바로 옆 마을에는 철를 만들고 그 숲의 나무들을 계속 사용한다. 그렇게 원령공주와 개는 그 마을의 최고 윗사람인 한 여자를 물리치기 위해 계속 그 마을로 간다. 약간 자연을 훼손하는 인간을 모습을 표현하고 이기적인 인간을 모습을 보여준다. 만약에 그 시기에 이런 교훈을 보았다면 신선했을 것같은데 이제는 교훈이 안신선하다는 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뭐라고 할까? 약간 소재와 줄거리라고 해야될까? 그것이 신선하진 않다. 하지만 재미없는 편은 아니니까 끝까지 보긴 보았다. 

센과 치히로, 하울은 지금 보아도 신선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작가가 말하는 의도를 찾는것이 sns에 돌아다니는데 아무튼 이것은 정말 간단한 교훈이다. 들어가기 전에 말했던 연령층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학생들이 보면 좋을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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