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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비통 카드지갑, 목걸이 카드지갑, 직접구매, 후기
    Fashion goods/wallet 2018. 5. 27. 12:22


    루이비통 카드지갑, 목걸이 카드지갑, 직접구매, 후기 

    ■ 구매 이유 


    이건 선물 받은 카드 지갑이다. 작년 생일 선물로 받은 지갑, 

    면세에서 구입한 것이다. 

    보통 남성분들은 지갑, 핸드폰, 차키를 손에 들고 다니던지 뒷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여름에 그런것도 들고 다니기 귀찮아 진다. 

    하지만 안들고 다닐수도 없는 것인데 이렇게 목걸이 형태로 루이비통에서 나와 선물을 받게 되었다. 









    ■ 제품 확인



    이 제품을 포스팅 하기 위해 다시 루이비통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는데 공식홈페이지에서 보이지 않았다.

    간혹 공식홈페이지에 나오지 않더라도 제품이 있을 수 있으니 매장에 가서 직접 물어보시는게 정확하다.

    (루이비통 매장 직원이 말한 내용임. 자신들이 확인하는 전산과 공식홈페이지 제품 여부가 다를 경우가 있어

    제품를 직접 물어보는게 정확하다고 함.) 





    이 목걸이 카드지갑은 총 3개의 카드를 넣을 수 있다. 위의 사진 처럼 앞에 두개 뒤에 한개, 

    보통 남성분들은 카드를 그렇게 많이 들고 다니지 않고 3~4개 정도 들고 다니니 남성분들에겐 알맞는 

    제품인것 같다. 무엇보다 정말 편하다. 




    위의 사진은 카드 지갑의 크기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찍은 사진, 옆엔 차키를 두고 찍어보았다. 

    크기는 카드넣고 다니기 적당한 크기라서 목걸이 형태로 목에 걸 때 부자연스럽지 않고 

    하나의 패션 처럼 괜찮았다. 




    ■ 내 기준의 총 평

    -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고 저렇게 편안하게 카드를 넣고 다닐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 이 보다 편할 수 있을까? 이건 루이비통 목걸이 카드지갑이 아니라도 목걸이 카드지갑 자체가 편한듯.

    - 루이비통 명품카드지갑 일반 지갑 처럼 가격대도 그렇게 나가는게 아니라서 가격도 괜찮은 편이다. 

    - 색도 어두운 쪽이라서 목에 걸 때 부담없고 뭔가 '나 명품이요~' 같은 느낌이 없어서 장점인 것 같다. 

    - 내 기준에 명품은 '나 명품이요~' 같은 스타일 보다 자세히 보면 '명품이구나~ '이런 느낌의 명품 스타일이 

    뭔가 정말 명품같다고 할까? 물론 내 기준이지만 루이비통 카드지갑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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