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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센시티브 밤 (온천수 시카 밤) 직접구매 후기
    Beauty/cosmetics 2018. 11. 20. 10:39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센시티브 밤 

    (온천수 시카 밤) 직접구매 후기 


    ■선택이유 

    여자친구가 "화해"어플을 통해서 주의성분 2개로 비오템을 기존에 쓰고 있는 나에게 다른 비오템 화장품을 권유했다. 그래서 한번 백화점에 가서 이 화장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우선은 맨 처음에는 조금 맞지 않은 것 같았고 촉촉하다고 했는데 왜 나는 건조하지? 생각에 이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른 제품 사러 가지도 못하고 계속 2주정도 더 쓰니까 적응을 했는지 몰라도 아직까지 트러블 없이 괜찮게 잘 쓰고 있는 제품이다. 아래 손 모델은 여자친구를 빌려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 솔직후기 시작 



    ■직접구매 솔직후기



    위의 사진을 보면 라이프 플랑크톤 센시티브 밤이라고 뒤에 적혀져 있고 언제까지 쓸수 있는지도 나와있다. 크기는 저 정도 크기 그리고 가격대는 59,000원정도 였다. 비싸긴 비싼 제품이다. 



    ■후기



    맨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처음1주일 정도는 촉촉하지 않았고 심지어 건조했다. 조금 실망했다. 그런데 다른 제품을 사러갈 시간도 없어서 어떻게 하다가 2주 정도 더 사용하게 되었는데 총 3주 정도 사용하니까 피부가 적응을 했는지 몰라도 이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다. 처음 보다 땡김도 덜하고 그렇다고 우와~ 너무 촉촉하다 이 정도는 아니고 보통 로션정도 그런 보통 촉촉함 정도인것 같다. 너무 한 겨울에는 이것만 마무리 하기엔 보습이 안될것 같지만 주의성분이 낮았고 트러블도 나지않아서 그 점에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재 구매율은 이 제품을 다 사용하면 59,000원을 주고는 다시 구매는 모르겠고 다른 제품을 도전을 해봐야겠다. 하지만 다른 제품을 샀는데 트러블이 나고 나와 맞지 않는다면 이 제품으로 돌아오겠지만 지금 현재로써는 무난한 제품, 다른 제품도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보고 싶은 무난한 제품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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