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헬터스켈터 결말 및 후기 ,일본영화

헬터스켈터 결말 및 후기 ,

일본영화 

#영화 선택한 이유 

요즘 일본영화를 자주 본다. 우리나라영화도 물론 재미있지만 약간 현실성 보단 자극성이 많이 있어서 현실성이 많이 들어 있는 일본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영화를 선택한 이유도 그런 이유때문에 선택했지만 솔직히 "내가 왜 보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 줄거리 

여주인공은 처음에 아주 못생긴 시골 학생이였다. 하지만 도쿄로 올라와서 병원을 다니면서 이쁜 얼굴이 되었다. 영화에서는 완전 최고의 외모로가 칭찬하는 묘사를 사용했고 여주인공 스스로도 자신의 외모에 빠진다. 그리고 인기가 많은 것에 대해서 모든 인기를 독차지 할려고 한다. 또 성격도 자기 중심적인 성격으로 나온다. 하지만 인기라는 것이 당연히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 인기도 서서히 떨어지게 되고 여주인공은 인기에 집착하게 된다. 그와중에 바꾼 외모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온 몸에 멍이 들고 그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생겼다. 온 몸에 멍이 들때 그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서 먹는다 던지 다시 해야된다 던지 많은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 병원에서 받았던 여성들은 서서히 그런 증상이 나타나고 결국엔 거의 안좋은 선택으로 인생을 마감한다. 그런 병원을 잡기 위한 검사가 있었고 그 검사가 여주인공에게 다가가서 증언을 해달라고 한다. 결국 여주인공은 그 증언을 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행방불명이 된다. 

#영화 결론 

(영화보실분들은 결론 넘어가세요)

영화 보실분들은 결론 부분을 넘겨주셔도 된다. 우선 이 영화는 줄거리를 내가 블로그에 쓰면서 많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보니까 많은 부분 걸려냈다. 근데 정말 이 영화는 나와 맞지 않았다. 너무 ...말을 잊지 못하지만 내가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글을 썼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 완전히 180%도 다른 영화였기 때문이다. 아무튼 결론은 여주인공은 행방불명이 되고 아무도 여주인공이 어디있는지 모른다. 어느날 여주인공과 같은 소속사의 모델이 있는데 그 모델이 해외여행 촬영으로 다른 나라에 갔다. 그 곳에서 많은 스텝 들과 휴식을 가질때 , 한 스텝이 여기에 유명한 쇼가 있다고 한다. 그 쇼를 보러 가지 않을래? 라고 말하고 그 모델은 알겠다 라고 한다. 그렇게 많은 스텝들이 그 쇼를 보기 위해서 한 bar집에 가게 되고 그 모델은 우연히 여주인공 매니저를 보게 된다. 그 모델은 여주인공 매니저를 따라 어느 지하로 내려가본다. 정말 화려하게 된 지하였다. 하지만 그 모델은 그곳에서 놀라고 만다. 왜냐면 그 곳에 여주인공이 있었고 여주인공이 그 모델을 보면서 웃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영화의 결론은 저렇게 끝이 난다. 아무튼 나는 평도 괜찮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게 하는 영화라고 해서 보았더니 나와 맞지 않는 영화, 그래서 많은 장면들을 넘기게 된 영화이기도 하다. 그리고 2시간이 조금 넘는 영화인데 시간30분 정도 했으면 딱 좋을 영화 라고도 생각이 든다. 너무 시간을 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튼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러분들은 영화 보기 전이라면 많은 블로그들의 내용을 참고해서 이 영화에 대해 생각하는게 좋은 판단이 될수 있을 것 같다.